한국의 상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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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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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 입힐 수의는 남녀에 따라 약간 다르며, 과거에는 구입해 쓰는 수의는 정갈하지 못하다 하여 노인이 계신 집에서는 미리 미리 수의를 준비해 두는 것이 관례였다.
설명
초종례와 습렴 혼백 성복과 같은 한국의 상장례에 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한국의상장례 , 한국의 상장례기타레포트 ,
한국의 상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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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한국의상장례
다.
-1. 소렴(小殮)
소렴은 사망 후 2일째 날 아침에 행하는 것이 예이다.
망자에게 수의를 입힌 후의 절차는 복건과 망건을 씌우고「반함(飯含) 반함이란 물에 불린 찹쌀을 시신의 입에 버드나무 수저로 세 번 떠 넣는 절차를 말한다. 그 후 시신의 앞가슴에 무공주(無孔珠) 세 개나, 무공주가 …(省略)






,기타,레포트
초종례와 습렴 혼백 성복과 같은 한국의 상장례에 관해 조사한 data(資料)입니다. 반함을 할 땐 ‘백석이요, 천석이요, 만석이요’를 외치며 각각 오른쪽, 왼쪽, 가운데에 떠 넣는다.
레포트/기타
*목 차
(1) 초종례(초종례)
(2) 습(습)과 렴(염)
(3) 혼백(혼백)· 영좌(영좌)
(4) 성복(성복)
(5) 조문(조문)
(6) 장례(장례) - 발인(발인)ㆍ치장(치장)
(6)-2. 치장
(7) 흉제(흉제)
*bibliography
염에는 소렴과 대렴이 있따 소렴이란 수의(壽衣)를 입히고 시신을 의금(衣衾)으로 수렴(收殮)하는 절차를 말하며, 대렴이란 소렴한 시신을 입관하는 절차를 말한다. 특히 수의는 윤달에 만들면 탈이 없다 하여 윤달에 준비해 두는 예가 많았다. 이것은 망인이 저승까지 가면서 먹을 식량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