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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자금사정 양극화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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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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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자금사정 양극화 지속 전망
다.대-중소기업 자금사정 양극화 지속 전망
 금융기관 이용여건과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은 △대출한도 축소(35.8%) △추가 담보요구(28.4%) △신규대출 기피(20.9%) 등을 이유로 작년보다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이 32.2%로 ‘좋을 것’이라는 응답(9.6%)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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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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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자금사정 양극화 지속 전망

설명
 금융기관 이용시 애로점으로는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절반 이상인 51.7%가 ‘신용대출 기피’를 꼽았으며 ‘복잡한 대출서류 구비 요구’(15.5%), ‘과도한 담보요구’(13.7%), ‘대출한도·상환기간 축소’(11.9%)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담보와 신용대출 이용 비율과 관련, 대기업은 담보대출보다 신용대출이 많다는 응답이 47.2%에 달했으나 중소기업에서는 27.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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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최근 제조업체 300개사(대기업 70개사, 중소기업 208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기업 자금사정 전망과 정책과제(problem)’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업체들은 매출감소와 금융권 대출애로 등으로 작년보다 자금사정이 ‘어려울 것’(38.5%)이라는 응답이 ‘좋을 것’(13.4%)의 3배에 달했다.
올해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자금사정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대기업의 경우 전체의 88.6%가 작년과 비슷(62.8%)하거나 좋을 것(25.8%)이라고 밝혔다. 반면 대기업은 ‘좋을 것’이라는 응답이 31.5%로 ‘나쁠 것’이라는 응답(18.5%)보다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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