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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O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과 정주영회장의 경영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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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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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용인에 있는 아버지 숙소로 가서 취침을 확인한 뒤에야 귀가했다고 합니다.” “ 처자식 빼고 다 바꾸자.” “양 위주의 경영을 버리고 질 위주로 가자”
소위 ‘한국을 먹여 살린다’는 삼성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삼성의 세계-1등주의 연구’에서는 그 힘을 이건희 회장의 ‘용인(用人)’에서 찾았다. 한쪽을 0으로 만들지 않는 한 절대로 안된다된다.” - 이 건 희 회장 - 1987년 46세로 회장 취임 - 1993년 신경영 선언 : 프랑크푸르트 선언 : “나부터 변해야 한다. 이건희 회장이 요구하는 the gist인력은 未來를 움직일 천재를 의미했다.” - 이 건 희 회장 - 1987년 46세로 회장 취임 - 1993년 신경영 선언 : 프랑크푸르트 선언 : “나부터 변해야 한다. 이병철 회장은 점심시간에 계열사 사장들을 불러 업무를 보고 받았는데, 이 자리에는 사돈인 홍진기(洪璡基) 회장과 이건희 부회장이 고정멤버로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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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O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과 정주영회장의 경영철학





삼성 CEO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 “양과 질의 비중이 1:99도 안된다. 0:100 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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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O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 “양과 질의 비중이 1:99도 안된다된다. “the twenty-first century에는 탁월한 천재가 10만~20만명을 먹여 살리는 인재경쟁의 시대, 지적 창조력의 시대이다. 0:100 이 되어야 한다. 1987년이었죠. 이병철 회장의 장례식을 치른뒤 열흘뒤인 1987년12월1일 셋째아들인 이건희(李健熙) 부회장이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10:90 이나 1:99 로 생각한다면 이것이 언젠가는 5:5로 간다.” 2002년 6월 이건희 회장이 삼성 사장단 50여명에게 던진 말이다. “초일류 기업이 되려면 모든 삼성인이 인간미·도덕성과 함께 한국인다운 예의범절, 국제인의 에티켓을 갖추고 세계와 未來를 바라보며 크게 생각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삼성은 국적을 불문한 석·박사급 인재를 매년 1000명씩 늘려가고 있다고 한다. 이 회장은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패가 ‘the gist인재의 확보’에 달려있다고 보았다. 1만 2000명의 석·박사급 인재가 근무하는 삼성그룹이지만 이 회장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고 한다.
다.” “ 처자식 빼고 다 바꾸자.” “양 위주의 경영을 버리고 질 위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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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EO 이건희 회장의 리더십,정주영회장의 경영철학


이건희 회장이 1978년 삼성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한 후에는 회장실 바로 옆방에 대기하고 있다가 아버지의 스케줄에 맞춰 그림자처럼 수행했습니다. 한쪽을 0으로 만들지 않는 한 절대로 안된다. 10:90 이나 1:99 로 생각한다면 이것이 언젠가는 5:5로 간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강조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는 한 조건이다. ‘기회경영’에 실패하면 또 다른 기회를 모색할 수 있지만, ‘책략경영’의 실패로 신망을 잃으면 회사의 생존조차 위험하다는 것이 이건희 회장의 생각이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의 대권을 물려받기까지 21년 동안 아버지로부터 혹독한 경영수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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